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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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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
| 5313 | "소변을 봐도 시원치 않다면?"… 방광염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 |
2025-11-19 |
| 5312 | 깊어지는 목주름, '필러·리프팅' 정말 효과 있을까? |
2025-11-19 |
| 5311 | 혈압?높아지면?뇌?손상?시작된다...?고혈압?진단?전부터?시작 |
2025-11-19 |
| 5310 | "비만은 의지 부족이 아닌 질환, 반드시 '치료'와 '관리' 필요" |
2025-11-19 |
| 5309 | 연어 DNA 성분으로 인대·힘줄 재생... 'DNA 주사 치료'란? |
2025-11-19 |
| 5308 | 갱년기 호르몬 치료, "폐경 후 5년 이내가 가장 효과적입니다" |
2025-11-19 |
| 5307 | 근육?연골?복원하는?'아텔로콜라겐'...?"재생?의학?핵심?재료로?주목" |
2025-11-19 |
| 5306 | "신장 기능 점수 60 미만, 3개월 이상... 만성 콩팥병 의심" |
2025-11-19 |
| 5305 | 혈관 막는 '이상지질혈증'… 전문의가 짚어주는 '염증 억제' 식단 7 |
2025-11-19 |
| 5304 | '조용한 살인자' 만성콩팥병… 꼭 알아두어야 할 조기 신호는? ① |
2025-1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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