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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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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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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78 | 대장암, 조기 발견 시 생존율 95%...정기 '대장내시경'이 생명 지킨다 | 2025-11-30 |
| 5377 | 배는 늘 빵빵한데… 어떤 변비약이 효과 있을까? [1분 Q&A] | 2025-11-30 |
| 5376 | 만성통증, 그냥 참으면 안 되는 이유..."고혈압 위험 최대 75% 증가" | 2025-11-30 |
| 5375 | 환절기마다 심해지는 비염... 치료의 핵심은 '약해진 코점막 회복' | 2025-11-29 |
| 5374 | A형 혈액형, '자가면역 간질환' 환자 중 가장 높은 비율로 관찰 | 2025-11-29 |
| 5373 | 침묵의 살인자 '만성 신부전'… "고혈압·당뇨 있다면 더욱 위험해" | 2025-11-29 |
| 5372 | 눈에 좋은 식품 7가지… "안구 건조증, 백내장 예방" | 2025-11-29 |
| 5371 | 복통·설사 반복되는 과민성대장 증후군 치료에… 전문의, "'라모세트론'이 가장 효과적" | 2025-11-28 |
| 5370 | 다이어트 핵심은 '혈당'… 밥 배·후식 배 따로, 후식 당기면 '혈당 조절 위험 신호' | 2025-11-28 |
| 5369 | "꾸준함이 생명을 지킨다"… '일만사'는 건강한 삶의 새로운 표준 [의사 릴레이 인터뷰 ⑨] | 2025-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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