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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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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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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92 | 다리 저림·부종, '혈관 질환' 위험 신호일 수도... 단순 부종과의 차이점은? [인터뷰] | 2025-11-03 |
| 5191 | 고혈압 전단계, 4년 후 확진 확률 30% 이상… "정상 혈압으로 돌아갈 방법은?" | 2025-11-03 |
| 5190 | "맛도 영양도 UP"...익혀 먹으면 더 좋은 채소 6가지 | 2025-11-03 |
| 5189 | "청결하려다 오히려 질염 생긴다?"...비데·팬티라이너의 함정 [인터뷰] | 2025-11-03 |
| 5188 | 위내시경, "선종 조기 치료로 암 진행 막아"··· 증상 없어도 꾸준히 받아야 | 2025-11-02 |
| 5187 | 팔?들기?힘든?어깨?통증,?혹시?'회전근개파열'일까요? | 2025-11-02 |
| 5186 | 사라지지 않는 눈가 다크서클, 어떻게 개선할까? [1분 Q&A] | 2025-11-02 |
| 5185 | 난청, 치료제 개발 가능해질까... 숨은 원인 밝혀 "단백질 대사 이상" | 2025-11-02 |
| 5184 | 역류성?식도염?환자,?심근경색?위험?27%?높아...?"만성?염증,?질환?위험?높여" | 2025-11-01 |
| 5183 | "찬 바람에 가슴이 답답하다면?" 환절기 협심증 주의, 혈관 지키는 건강 수칙 5 | 2025-11-0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