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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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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
| 3597 | 탄수화물 낮추고 지방 높인 ‘키토제닉 식단’, 효과와 부작용은? | 2024-04-05 |
| 3596 | “약 먹고 속이 너무 쓰려요”…위장 질환 일으키는 대표적인 약물 | 2024-04-07 |
| 3595 | "3병 정도야 거뜬하지"...술 세다고 간 건강할까? | 2024-04-05 |
| 3594 | 달걀, 주 OO개까지 먹어도 콜레스테롤에 악영향 없어 | 2024-04-05 |
| 3593 | 흔한 ‘이 질환’, 방치하면 성기능 장애 일으킨다? | 2024-04-04 |
| 3592 | 담배, 금연 후에도 ○○년간 몸 망가뜨린다 | 2024-04-01 |
| 3591 | “치사율 60%인데”…진단법이 없는 질병 ‘패혈증’ | 2024-04-03 |
| 3590 | 급성 심근경색, 추울 때 더 위험할까?… “일교차 큰 봄에 더 위험” | 2024-04-02 |
| 3589 | 춘곤증의 원인은 ‘이것’ 부족...어떻게 먹어야 할까? | 2024-04-02 |
| 3588 | 헬리코박터균, 제균치료 하면 끝? 재검사받아야 [건강톡톡] | 2024-04-0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