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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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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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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257 | 50조 시장의 ‘비만치료제’ ②, 임상연구로 살펴본 의외의 효능과 부작용 | 2023-09-16 |
| 3256 | "밤만 되면 아파요"…불면증 부르는 야간통의 정체 | 2023-09-15 |
| 3255 |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‘당뇨병’ 걸릴 위험이 더 높다고? | 2023-09-14 |
| 3254 | 건강검진에서 나온 ‘간유리음영’ 소견…폐암일까? [건강톡톡] | 2023-09-14 |
| 3253 | “식사 후 바로 ‘이 행동’하면 큰일”…건강 망치는 식후 습관 4가지 | 2023-09-14 |
| 3252 | 침 삼킬 때 목이 따끔 ‘편도염’…언제 항생제 먹어야 할까? | 2023-09-13 |
| 3251 | '우웩~' 시도 때도 없는 헛구역질이 질병의 신호? [건강톡톡] | 2023-09-12 |
| 3250 | 막바지 늦더위에 풀가동한 에어컨…‘냉방병’에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? | 2023-09-12 |
| 3249 | ‘여기’ 둘레가 굵어지면 고혈압·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 위험이 급증 | 2023-09-12 |
| 3248 | 복통·설사 가볍게 보다가 장 절제까지…2040세대를 위협하는 ‘염증성 장질환’ [인터뷰] | 2023-09-0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