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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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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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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02 | 따뜻해진 날씨에 산행 나선다면…만성질환자는 ‘이렇게’ 등산해야 | 2024-04-09 |
| 3601 | 저렴한 해외 직구 제품, 중금속 최대 700배↑…중금속 중독의 위험성은 | 2024-04-08 |
| 3600 | 피부에 생긴 물집, 위치 따라 원인도 달라…구분 방법은 | 2024-04-08 |
| 3599 | 식도암 위험 높이는 ‘이 질환’, 매일같이 속 쓰리다면 주의해야 | 2024-04-09 |
| 3598 | 대표적인 헬시 플레져 운동...테니스의 효능은 | 2024-04-05 |
| 3597 | 탄수화물 낮추고 지방 높인 ‘키토제닉 식단’, 효과와 부작용은 | 2024-04-05 |
| 3596 | “약 먹고 속이 너무 쓰려요”…위장 질환 일으키는 대표적인 약물 | 2024-04-07 |
| 3595 | "3병 정도야 거뜬하지"...술 세다고 간 건강할까 | 2024-04-05 |
| 3594 | 달걀, 주 OO개까지 먹어도 콜레스테롤에 악영향 없어 | 2024-04-05 |
| 3593 | 흔한 ‘이 질환’, 방치하면 성기능 장애 일으킨다 | 2024-04-0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