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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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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
| 3027 | 신의 음식이라는 '이것'...꾸준히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↓ | 2023-05-30 |
| 3026 | "갑자기 빠져도 큰일?"...중년 이후 급격한 '체중 변화'가 위험한 이유 | 2023-05-26 |
| 3025 | 삼겹살 싸먹고 남은 채소, 상온에 두면 ○○시간 만에 식중독균 2배 | 2023-05-26 |
| 3024 | 미세 플라스틱, 작으면 작을수록 '심장 건강'에 더 위험 | 2023-05-26 |
| 3023 | 노년기에 'OO' 너무 많이 먹으면, 인지기능 저하 올 수도 | 2023-05-30 |
| 3022 | 숨은 결핵환자 190명 추가·조기 발견...가족접촉자가 일반인구 대비 14배 높아 | 2023-05-26 |
| 3021 | 다리 튼튼하면 '이 병' 발생률 41% ↓ | 2023-05-24 |
| 3020 | 어린이 프로바이오틱스, 제품별로 차이 있어…구매 시 ‘이것’ 꼭 확인해야 | 2023-05-25 |
| 3019 | 편두통 vs 긴장성 두통, 효과 있는 진통제가 다르다 | 2023-05-25 |
| 3018 | 치매와 비슷한 섬망...원인 질환 치료하면 개선 가능해 [건강톡톡] | 2023-05-2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