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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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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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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33 | 200만 명 넘은 이상지질혈증 환자...오늘부터 피해야 할 3가지 | 2022-04-15 |
| 2032 | 봄철, ‘진드기’에 잘못 물리면 사망까지?...‘SFTS’ 감염이란? | 2022-04-15 |
| 2031 | 심혈관 질환의 주범 ‘콜레스테롤’...수치 낮추는 음식 5가지 | 2022-04-15 |
| 2030 | 발끝이 '찌르르'...당뇨합병증인지 확인하는 질문 15 | 2022-04-15 |
| 2029 | 끈질긴 ‘위식도역류질환’, 치료제 복용 시 주의사항은? | 2022-04-14 |
| 2028 | "소화 안 되고 입냄새 심하다면? 역류성 식도염 의심해야" [인터뷰] | 2022-04-15 |
| 2027 | 짧아지는 감염병 주기...다음 감염병 후보는 ‘돌연변이 지카 바이러스’? | 2022-04-13 |
| 2026 | “뱃살이라고 다 같은 뱃살이 아니다?”...뱃살 모양에 따른 건강 상태 | 2022-04-13 |
| 2025 | 당뇨병 전단계 천만 시대...당뇨 진행 막으려면 | 2022-04-13 |
| 2024 | 대장암 발생률 최대 90% 줄이려면...주기적으로 '대장내시경' 해야 [인터뷰] | 2022-04-1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