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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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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
| 3809 | 화장실 잘 못 가면, 간·신장 등 장기 손상…적절한 배변 횟수는? | 2024-07-19 |
| 3808 | 당뇨병 환자들이 ‘EGF’를 찾는 이유, 당뇨발 예방법은? | 2024-07-19 |
| 3807 | 여름철 시큼한 땀 냄새 잡는 ‘액취방지제 vs 체취방지제’, 차이점은? | 2024-07-19 |
| 3806 | 집중호우 지역 ‘이 감염병’ 유행 우려…사전 예방 힘써야 | 2024-07-18 |
| 3805 | 매운 음식 잘 먹는 사람 따로 있다…매운 맛, 건강에는 어떤 영향 끼칠까? | 2024-07-18 |
| 3804 | ‘우웩’ 구토 심하게 했다면…구토 후 대처 방법 4 | 2024-07-18 |
| 3803 | “반복되는 속 쓰림, 뭐가 문제일까?” [황수경의 건강칼럼] | 2024-07-18 |
| 3802 | 당뇨 환자, 잠이 과해도 부족해도 문제…최적의 수면 시간은? | 2024-07-18 |
| 3801 | "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..." 전 세계 확산 중인 '이 질환'일 수도 | 2024-07-17 |
| 3800 | 탄수화물 vs 단백질 vs 지방, 인슐린 분비 가장 많이 자극하는 영양소는? | 2024-07-1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