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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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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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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98 | 추울 때 혈당이 잘 오르는 이유는?… 겨울철 당뇨 합병증 막는 관리법 3 | 2025-11-18 |
| 5297 | 발 통증 원인이 발이 아닐 수도? 고관절에서 시작되는 통증 메커니즘 | 2025-11-18 |
| 5296 | 생활 속 실내 공기 오염 원인 7가지..."알레르기·호흡기 질환 유발" | 2025-11-18 |
| 5295 | 콜린알포, MCI 환자 뇌 위축 지연…인지 기능 개선도 확인 | 2025-11-18 |
| 5294 | 6초에 1명 사망하는 뇌졸중의 80%는 '뇌경색'… 위험요인과 예방법은? | 2025-11-18 |
| 5293 | 갑상선암 수술 후 CT, 검은 점의 의미는? [1분 Q&A] | 2025-11-18 |
| 5292 | 단감 vs 홍시, 건강 성분?효능 다르다… 제철 '감' 선택법은? [과일톡(Talk)] | 2025-11-17 |
| 5291 | 껍질째 먹으면 더 좋은 제철 '고구마', 피해야 할 사람은? | 2025-11-17 |
| 5290 | "대장암 치료 새 길 열리나?"... 위고비·마운자로 대장암 생존율 2배 이상 높여 | 2025-11-16 |
| 5289 | 유방암의 두 얼굴: 침윤성 유관암과 침윤성 소엽암의 차이는? | 2025-11-1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