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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분비질환은 김태화 원장
건강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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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|---|---|---|
| 4055 | 젊은 층 85% 폐질환 인식 부족… 조기발견 어려워 위험↑ | 2024-10-23 |
| 4054 | 요즘 핫한 비만치료제 '위고비'...효과와 부작용은? | 2024-10-22 |
| 4053 | 야식 생각날 때, 치킨 대신 먹으면 좋은 음식 4 | 2024-10-22 |
| 4052 | 한가인이 만든 '건강주스', 어떤 재료 들어갈까? | 2024-10-23 |
| 4051 | 감기와 비슷한 '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' 주의보...주요 증상은? | 2024-10-21 |
| 4050 | 폐경 후 유방암, 40%는 ‘이것’ 때문 | 2024-10-21 |
| 4049 | ‘이 능력’ 떨어지면 만성질환 위험 높아져…도움 되는 유산소 운동법 3 | 2024-10-21 |
| 4048 | 살 빼는 걷기법 따로 있다?…칼로리 소모량 높이려면 ‘이렇게’ 걸어야 | 2024-10-22 |
| 4047 | 앉아서 일하면 심장병, 서서 일하면 ‘이 질환’ 위험 증가...어떻게 해야? | 2024-10-18 |
| 4046 | 자꾸 음식이 당겨...'단백질 부족' 알리는 의외의 신호 3 | 2024-10-18 |
